집 짓는 건축가?44 뉴욕에 있던 그의 도면, 이름은 다른 사람에게 갔다 — 오스카르 니마이어 곡선을 고집한 사람과, 그 곡선을 계산한 사람과, 그 곡선 밑에서 일한 사람들이 각자 다른 몫으로 남았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니마이어가 유엔 본부에 낸 32번안은 최종 배치를 결정지었지만, 이름은 다른 사람에게 더 크게 남았다.브라질리아의 도시 배치와 건물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손에서 나왔다.그가 평생 지지한 정당의 건물을, 그는 다른 나라에서 지어야 했다.이 글의 순서통역이 필요 없던 수습생뉴욕에, 그의 안이 있었다두 손이 그린 도시곡선을 지킨 건 계산이었다공산당원의 여권104세까지 그린 도면Photo by Not specified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리우데자네이루 · 브라질지.. 2026. 6. 24. 헤르초크 & 드 뫼롱, 발전소를 미술관으로 바꾸다 테이트 모던의 터빈 홀은 원래 뱅크사이드 발전소의 터빈이 있던 자리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 하나는 원래 발전소였다.헤르초크 & 드 뫼롱이 지은 축구장은 경기마다 색이 바뀐다.그들이 지은 콘서트홀 하나는 예산이 원래보다 10배 늘었다.이 글의 순서터빈 홀은 원래 발전기가 있던 자리다바젤에서 함께 자란 두 사람헤르초크 & 드 뫼롱, 굴뚝은 그대로 두었다풍선처럼 부푸는 축구장함부르크의 파도 지붕, 예산은 10배로 늘었다발전소였던 미술관, 지금도 운영 중이다Photo by Andreas Schwarzkopf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바젤 · 스위스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 2026. 6. 24. 자하 하디드는 한동안 아무것도 짓지 못했다 자하 하디드는 졸업 후 16년이 지나서야 첫 완공작을 지었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자하 하디드는 졸업 후 16년 동안 자기 건물을 하나도 짓지 못했다.그는 프리츠커 건축상을 받은 첫 여성이다.그의 소방서 하나는 지금 소방서로 쓰이지 않는다.이 글의 순서20년 가까이, 그의 건물은 하나도 지어지지 않았다바그다드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배우다자하 하디드, 10년 넘게 기다려서 소방서를 지었다모서리 없는 건물을 실제로 세우다카타르 발언으로 논쟁에 휘말리다프리츠커상을 받은 첫 여성, 마이애미에서 갑자기 떠나다Photo by Ninadanilova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바그다드 · 이라크지도에서 보.. 2026. 6. 23. 발터 그로피우스, 학위 없이 학교를 세우다 바우하우스를 세운 발터 그로피우스는 정작 건축 학위를 마치지 못했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바우하우스를 세운 발터 그로피우스는 건축 학위가 없다.그는 1차대전 참호에 파묻혔다가 살아남았다.그가 설계한 공장 하나는 지금도 실제로 가동 중이다.이 글의 순서바우하우스를 만든 사람은 건축 학위가 없다베렌스의 사무소, 그리고 파묻힌 참호그로피우스, 기둥 없는 모서리를 처음 만들다바우하우스, 바이마르에서 데사우로미국에서 지은 집과, 미국에서 받은 비판학위 없이 시작해서, 학과장으로 끝났다Photo by Louis Held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베를린 · 독일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파구스 공장 .. 2026. 6. 23. 미스 반 데어 로에 — 오닉스 한 덩이가 천장 높이를 정했다 재료가 도면을 이긴 순간과, 장식을 거부한 사람이 외벽에 붙여 놓은 청동 기둥에 대한 기록.3초 요약미스 반 데어 로에는 석공의 아들이었고 건축 학위가 없다. 재료를 다루는 눈은 학교가 아니라 아버지의 공방에서 왔다.오닉스 한 덩이가 바르셀로나 파빌리온의 높이를 정했다. 다만 지금 서 있는 그 건물은 1986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그는 장식을 거부하면서 구조를 표현하려고 하중을 받지 않는 청동 I빔을 외벽에 붙였다.이 글의 순서건축학교를 다닌 적 없는 석공의 아들오닉스 한 덩이가 천장 높이를 정했다사진으로 완벽하고 살기엔 나쁜 집미스 반 데어 로에가 외벽에 붙인 청동 기둥그가 비워 둔 땅이 제도가 되었을 때유리 상자 아래에 남은 돌Photo by Hans Peter Schaefer / CC BY-SA 3.. 2026. 6. 23. 무늬를 새기던 손 — 르 코르뷔지에가 장식을 지우기까지 시계 장식 세공으로 출발해 20세기 도시의 형태를 바꾼 사람, 그리고 그가 남긴 그림자와 누수와 논쟁에 대한 기록.3초 요약르 코르뷔지에는 시계를 꾸미는 장식 세공으로 출발해, 평생 장식을 지우는 쪽으로 걸었다.그가 가장 뛰어났던 지점은 형태가 아니라 그림자였다. 열을 들어오기 전에 막는 계산을 건물의 얼굴로 만들었다.반면 빌라 사보아는 비가 샜고 파리를 헐자던 도시안은 우리가 사는 아파트 단지 안에 살아남았다.이 글의 순서시계에 무늬를 올리던 손집이 기계라면, 그 기계는 왜 비가 샜을까?거친 콘크리트는 철학이었을까, 형편이었을까?에어컨이 싸지기 전에, 그는 그림자를 설계했다르 코르뷔지에는 왜 파리를 헐자고 했을까?337세대를 그린 사람이 자기 몫으로 남긴 방Photo by SVT bild / Publi.. 2026. 6. 23.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