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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2

시구르드 레베렌츠, 벽돌을 자르지 않은 사람의 불편한 창 두꺼운 줄눈은 벽돌의 오차를 받아주었고, 성 페트리 교회의 유리는 창틀도 없이 벽 바깥에서 버텼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시구르드 레베렌츠의 후기 교회에서 두꺼운 줄눈은 서툰 시공의 흔적이 아니라 벽돌을 자르지 않기 위한 설계 수단이었다.스톡홀름 삼림묘지는 레베렌츠의 단독작이 아니며, 아스플룬드와의 역할은 시기와 장소에 따라 달라졌다.성 페트리 교회의 유리는 보통 창처럼 벽 안에 끼워지지 않았고, 외벽 쪽에서 금속 고정구에 붙잡혔다.이 글의 순서줄눈이 벽돌보다 먼저 앞으로 나왔다문을 열었는데 입구가 끝나지 않는다시구르드 레베렌츠는 묘지에서 길부터 그렸다건축을 떠나 창문을 만들던 시간이 있었다유리를 왜 벽 바깥에 매달았을까?반듯함을 버리고도 벽은 서 있었다Photo by Arkitekt Bernt Nyberg.. 2026. 8. 20.
군나르 아스플룬드, 묘지에서 굴뚝을 찾았다 비 오는 석양에 그 언덕을 걸었는데, 경외롭다는 말은 한참 뒤에야 떠올랐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우드랜드 공동묘지는 아스플룬드 혼자 만든 곳이 아니다. 서른 살 동갑내기 둘이 함께 낸 공모안에서 시작됐다.그곳에는 화장장이 있는데, 걸어 들어오는 방향에서는 굴뚝이 잘 보이지 않는다.그는 그 화장장이 완공된 해에 죽었고, 자신이 설계한 그 묘지에 묻혔다.이 글의 순서묘지에서 굴뚝을 찾고 있었다아름다움보다 무서움이 먼저 왔다서른 살에 묘지 공모에 당선됐다언덕과 나무가 주인공이다마지막으로 지은 건물이 화장장이었다그때는 굴뚝을 찾지 말고Photo by Unknown authorUnknown author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스톡홀름.. 2026.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