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 짓는 건축가?/사회와 지역10

알레한드로 아라베나는 집을 반만 지었다 정부 예산으로 온전한 작은 집 대신, 그는 잘 지은 반쪽 집을 지어 나머지를 주민에게 맡겼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그는 정부 예산으로 온전한 작은 집 대신, 잘 지은 반쪽 집을 지었다.그 반쪽을 채우는 몫은 고스란히 입주민에게 넘어갔다.그는 자신의 주택 설계도를 인터넷에 무료로 풀었다.이 글의 순서반쪽짜리 집낀타 몬로이의 100가구어려운 반쪽을 먼저완성한 사람들, 못 채운 사람들숲으로 막다도면을 공짜로 풀었다Photo by HogRider00 / CC0 / Wikimedia Commons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산티아고 · 칠레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낀타 몬로이 주택단지 · 칠레지도에서 보기 길찾기3대표작콘스티투시온 · 칠레지도에서 보기 길찾기반쪽짜리 집사진 속 집들은 얼핏 보면 공사.. 2026. 7. 3.
왕슈, 부서진 기와로 박물관 외벽을 쌓다 닝보박물관 외벽은 철거된 마을 수십 곳에서 나온 기와와 벽돌로 쌓아 올렸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닝보박물관 외벽은 새 벽돌이 아니라 철거된 마을에서 나온 기와로 쌓았다.왕슈는 프리츠커상을 받기 전 거의 10년 동안 설계 일을 하지 않았다.그의 사무소 이름에는 '아마추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이유가 있다.이 글의 순서기와 조각이 만든 벽박물관 자리에 있던 마을들왕슈가 건축을 그만두었던 10년산수화를 캠퍼스로 옮기다프리츠커상 이후다시, 그 벽 앞에서Photo by LucaFazPhoto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우루무치 · 중국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닝보박물관 · 중국지도에서 보기 길찾기3대표작중국미술학원 샹산캠퍼스 · 중국.. 2026. 7. 3.
발크리슈나 도시, 땅속에 작업실을 지은 건축가 상가트의 지붕은 깨진 도자기 조각으로 덮여 있고, 그 밑은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 있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발크리슈나 도시는 르 코르뷔지에와 루이스 칸, 두 사람 밑에서 일했다.그가 지은 자기 사무소는 건물 절반이 땅속에 파묻혀 있다.8만 명이 살 단지를 설계하면서, 그는 집을 다 짓지 않았다.이 글의 순서나무 냄새가 먼저 배운 감각르 코르뷔지에의 파리, 그리고 아마다바드로발크리슈나 도시가 칸에게서 배운 것상가트, 땅속으로 들어간 작업실8만 명을 위한 뼈대만, 그리고 걷게 만드는 캠퍼스그가 세상을 떠난 자리Photo by Sanyam Bahga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푸네 · 인도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상가트 · 인도지도에.. 2026. 7. 3.
글렌 머컷은 혼자 짓는다 프리츠커상을 받은 뒤에도 그는 사무소에 직원을 두지 않았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그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뒤에도 직원 없이 혼자 일했다.농가의 헛간 자재였던 골함석이, 그의 손을 거쳐 정밀한 마감재가 됐다.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뒤에도 그의 작업은 대부분 호주 시골에 머물렀다.이 글의 순서양철 지붕의 리듬혼자 짓는 건축가가볍게 딛는 땅작음을 선택한 사람지붕 밑 이슬람 센터여전히 손으로 그린다Photo by No machine-readable author provided. ArquiWHAT assumed (based on copyright claims).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런던 · 영국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마리 쇼트 하우.. 2026.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