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는 건축가?/구조와 재료7 에라디오 디에스테는 벽돌을 공중에 쌓았다 그의 벽돌공들은 지붕 밑에 거푸집도 비계도 없이, 강선 한 줄만 보고 벽돌을 올렸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디에스테의 벽돌공들은 지붕 밑에 아무 틀도 두지 않고 벽돌을 쌓았다.그는 죽을 때까지 자신을 건축가라 부르지 않았다.얇은 벽돌 지붕은 수십 년 뒤 정직하게 대가를 요구하기도 한다.이 글의 순서벽돌을 공중에 쌓다가난한 나라의 구조공학아틀란티다의 성당창고와 버스 터미널몇 십 년 뒤, 누수그는 왜 스스로를 기술자라 불렀나?Photo by Nicolas Barriola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아르티가스 · 우루과이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노동자 그리스도 성당(아틀란티다) · 우루과이지도에서.. 2026. 8. 11. 벅민스터 풀러는 축구공에서 돔을 봤다 그가 이름 붙인 구조 원리는 정작 다른 사람의 손에서 먼저 태어났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풀러는 정식 건축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그가 이름 붙인 구조 원리는 정작 제자의 손에서 먼저 태어났다.그의 이름이 붙은 분자는,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야 발견됐다.이 글의 순서축구공의 이음선실패 뒤에 풀러가 내린 결심다이맥시온이라는 이름의 질문들몬트리올의 구, 배턴루지의 돔이름은 그의 것이었다그가 보지 못한 이름Photo by Idej Elixe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밀턴 · 미국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몬트리올 비오스피어 · 캐나다지도에서 보기 길찾기3대표작다이맥시온 하우스(위치타) · 미국지.. 2026. 7. 19. 가는 줄이 버티는 이유 — 프라이 오토 가는 실이 어떻게 힘을 견디는지, 그는 평생 그 질문을 놓지 않았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그는 계산보다 거미줄과 비눗방울을 먼저 들여다봤다.완공 사진 속 뮌헨 지붕과 지금의 지붕은 같은 지붕이 아니다.그는 프리츠커상 수상 발표 하루 전에 세상을 떠났다.이 글의 순서가는 줄이 버티는 이유포로수용소에서 연구소까지모형이 계산보다 먼저였다뮌헨, 완공 사진과 지금 사이그리고 아직 서 있는 것도 있다발표되지 못한 수상 소감Photo by Martin Falbisoner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켐니츠(지크마르) · 독일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뮌헨 올림픽 경기장 · 독일지도에서 보기 길찾기3대표작만.. 2026. 7. 18. 하인츠 이슬러는 지붕을 계산하지 않고 얼렸다 감독관들이 안전율을 증명하라고 하자, 그는 모형을 무너질 때까지 눌러 보였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이슬러는 지붕의 모양을 계산이 아니라 얼어붙은 빨래에서 읽었다.그의 대표작은 성당이 아니라 자동차 정비소와 화훼 매장이다.감독관 앞에서 그는 서류 대신 부서진 모형 조각을 내밀었다.이 글의 순서얼어붙은 빨래정비소, 휴게소, 화훼 매장감독관 앞의 이슬러부르크도르프의 정원가우디와 이슬러 사이겨울이 지나간 자리Photo by Хрюша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촐리콘 · 스위스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시클리 셸 · 스위스지도에서 보기 길찾기3대표작다이팅엔 쥐트 휴게소 · 스위스지도에서 보기 길찾기.. 2026. 7. 18. 블라디미르 슈호프는 곧은 철봉으로 굽은 탑을 세웠다 탑의 일부가 무너지자, 그는 완성하지 못하면 처형될 처지에 놓였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슈호프는 곧은 철봉만으로 굽은 탑을 세웠다.탑의 일부가 무너지자 그는 완성하지 못하면 처형될 처지에 놓였다.그가 특허 낸 원유 분해 공정은 훗날 세계 정유 산업의 기본이 됐다.이 글의 순서바구니를 짜던 손필라델피아에서 만난 사람곧은 철봉이 만드는 굽은 탑슈호프가 마주한 집행유예기름과 유리 지붕지금도 냉각탑에 남은 각도Photo by Lite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그라이보론 · 러시아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슈호프 탑(샤볼롭카) · 러시아지도에서 보기 길찾기3대표작굼 백화점 · 러시아지도에서 보기 길.. 2026. 7. 18. 곧은 판자가 만든 곡면 — 펠릭스 칸델라 쌍곡포물면이 왜 굽은 틀 없이 지어지는지, 그리고 그 지붕에 배로 다가가는 일이 왜 나에게 부러운지에 대해.먼저 알아둘 세 가지곡면 지붕인데, 그 틀은 처음부터 곧은 판자였다.운하를 오가는 나무배가 콘크리트 꽃 지붕 아래에 사람을 내려놓는다.그는 설계비 대신 공사비를 받는 쪽을 택했다.이 글의 순서곡면인데, 왜 곧은 판자로 틀을 짰을까?국경 두 개를 넘은 뒤에야 그는 다시 설계를 했다카누가 닿는 자리에 콘크리트 꽃이 폈다설계비 대신 공사비를 받은 사람올림픽의 지붕은 지금 초록으로 덮여 있을 것이다시카고의 강의실에서 그는 멕시코를 이야기했다Photo by Dge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마.. 2026. 7.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