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는 건축가?/근대건축의 기초8 무늬를 새기던 손 — 르 코르뷔지에가 장식을 지우기까지 시계 장식 세공으로 출발해 20세기 도시의 형태를 바꾼 사람, 그리고 그가 남긴 그림자와 누수와 논쟁에 대한 기록.3초 요약르 코르뷔지에는 시계를 꾸미는 장식 세공으로 출발해, 평생 장식을 지우는 쪽으로 걸었다.그가 가장 뛰어났던 지점은 형태가 아니라 그림자였다. 열을 들어오기 전에 막는 계산을 건물의 얼굴로 만들었다.반면 빌라 사보아는 비가 샜고 파리를 헐자던 도시안은 우리가 사는 아파트 단지 안에 살아남았다.이 글의 순서시계에 무늬를 올리던 손집이 기계라면, 그 기계는 왜 비가 샜을까?거친 콘크리트는 철학이었을까, 형편이었을까?에어컨이 싸지기 전에, 그는 그림자를 설계했다르 코르뷔지에는 왜 파리를 헐자고 했을까?337세대를 그린 사람이 자기 몫으로 남긴 방Photo by SVT bild / Publi.. 2026. 6. 23. 바닥이 따뜻한 집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도쿄에서 만난 온돌 미국 주택의 바닥 난방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낙수장의 캔틸레버가 60년 뒤 어떤 청구서를 보냈는지에 대한 기록.3초 요약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도쿄에서 만난 조선식 온돌방의 감각을 30년 가까이 품었다가 자기 주택의 복사난방으로 만들었다.존슨 왁스의 기둥은 규정 하중의 다섯 배를 견뎠고, 낙수장의 캔틸레버는 60년 뒤 보강 공사를 요구했다.그는 형태를 먼저 그리고 계산을 뒤에 붙이는 사람이었다. 성취와 청구서가 같은 자리에서 나왔다.이 글의 순서도쿄의 어느 방에서 그는 신발을 벗었다지진이 무너뜨리지 못한 호텔이라는 이야기낙수장의 캔틸레버가 60년 뒤에 보낸 청구서검사관이 기둥을 부숴 보라고 했을 때화가들이 미술관에 항의한 이유그가 마지막까지 붙들고 있던 온도Photo by Unknown author.. 2026. 6.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