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2 이타미 준의 이름은 공항에서 왔고, 여권은 끝까지 한국 것이었다 공항 이름을 빌려 쓴 건축가가 제주에서 무엇은 빌리고 무엇은 남겼는지, 실내건축의 눈으로 따라간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이타미라는 이름이 어느 공항에서 왔는지, 그리고 그가 이름은 빌리면서 여권만은 왜 바꾸지 않았는지.포도호텔, 방주교회, 수풍석 뮤지엄이 각각 무엇을 빌리고 무엇을 남겼는지 하나씩 짚어 본다.설비 현장에서는 사고로 읽는 녹을 이 건축가가 어떻게 다뤘는지 확인해 볼 만하다.이 글의 순서공항 이름으로 불린 사람컴퓨터를 들이지 않은 손포도호텔은 지붕선부터 오름을 닮았다방주교회는 물 위에 서 있다수풍석은 늙는 재료로 지었다땅으로 돌아가는 건물건축 여정 — 고향과 대표작이 자리한 곳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도쿄 · 일본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방주교회 · 대한민국지도에서 보기 길.. 2026. 10. 2. 글렌 머컷은 혼자 짓는다 프리츠커상을 받은 뒤에도 그는 사무소에 직원을 두지 않았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그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뒤에도 직원 없이 혼자 일했다.농가의 헛간 자재였던 골함석이, 그의 손을 거쳐 정밀한 마감재가 됐다.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뒤에도 그의 작업은 대부분 호주 시골에 머물렀다.이 글의 순서양철 지붕의 리듬혼자 짓는 건축가가볍게 딛는 땅작음을 선택한 사람지붕 밑 이슬람 센터여전히 손으로 그린다Photo by No machine-readable author provided. ArquiWHAT assumed (based on copyright claims).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런던 · 영국지도에서 보기 길찾기2대표작마리 쇼트 하우.. 2026.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