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가경기장1 에두아르두 소투 드 모라는 채석장 암벽을 골대 뒤에 그대로 남겼다 조각을 하다 건축으로 온 포르투 건축가를 찬양, 비판, 의견, 진실의 순서로 읽고, 땅과 재료를 먼저 다룬 방식을 실내건축의 눈으로 따라간다. 먼저 알아둘 세 가지 채석장 암벽을 지우지 않고 경기장의 한 면으로 쓴 건축가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가 왜 단순하다는 평을 받는지.브라가 경기장, 몰레두 주택, 카자 다스 이스토리아스에서 땅과 재료를 먼저 다룬 방식을 하나씩 짚어 본다.설비 점검의 눈으로 암반 절개면과 비탈의 옹벽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볼 만하다. 이 글의 순서조각을 하려던 사람이 건축으로 옮겨 왔다1. 찬양 — 채석장 암벽을 지우지 않고 골대 뒤에 남겼다2. 비판 — 단순함의 값은 사진에 남지 않는다3. 의견 — 애쓴 흔적을 지우는 데 가장 애쓴 사람4. 진실 — 화강암 .. 2026.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