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고전1 군나르 아스플룬드, 묘지에서 굴뚝을 찾았다 비 오는 석양에 그 언덕을 걸었는데, 경외롭다는 말은 한참 뒤에야 떠올랐다.먼저 알아둘 세 가지우드랜드 공동묘지는 아스플룬드 혼자 만든 곳이 아니다. 서른 살 동갑내기 둘이 함께 낸 공모안에서 시작됐다.그곳에는 화장장이 있는데, 걸어 들어오는 방향에서는 굴뚝이 잘 보이지 않는다.그는 그 화장장이 완공된 해에 죽었고, 자신이 설계한 그 묘지에 묻혔다.이 글의 순서묘지에서 굴뚝을 찾고 있었다아름다움보다 무서움이 먼저 왔다서른 살에 묘지 공모에 당선됐다언덕과 나무가 주인공이다마지막으로 지은 건물이 화장장이었다그때는 굴뚝을 찾지 말고Photo by Unknown authorUnknown author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여행 계획 — 지도 번호와 같은 순서다1고향스톡홀름.. 2026.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