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트페레1 오귀스트 페레는 거푸집을 뜯은 다음에 망치를 들었다 오귀스트 페레는 거푸집을 뜯은 콘크리트 면을 망치로 다시 두들겨 골재를 드러내고 그대로 마감으로 삼았다. 예산이 없어 정직해진 랭시 노트르담 성당의 얇은 기둥, 르코르뷔지에와 갈라선 창 논쟁, 일흔에 맡은 르아브르 재건까지 그가 내린 판단을 하나씩 따라 읽는다.매끈하게 나온 콘크리트 면을 일부러 깨뜨려 속의 자갈을 드러낸 공정에 대하여.먼저 알아둘 세 가지르코르뷔지에가 스물한 살에 배운 철근콘크리트는 이 사람의 사무실에서 나왔다.랭시 성당의 벽이 색유리로 가득한 이유는 미학이 아니라 예산이었다.르아브르 시민들은 자기 도시를 오래 싫어했다. 세계유산이 된 것은 그다음 일이다.이 글의 순서잘 나온 면을 왜 깨뜨렸나도면과 견적서를 같은 사람이 썼다돈이 없어서 정직해진 성당창문 하나로 제자와 갈라섰다일흔에 도시.. 2026. 9. 16. 이전 1 다음